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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엠(224060)

 

● 코디엠(224060)은 반도체 장비, LCD 장비 및 유기발광다이오드 장비의 제조 및 판매 등 영위

● 코디엠(224060)의 주력제품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장비의 경우 주로 삼성전자의 자회사인 세메스와 삼서디스플레이에 판매하고 있고, 파이프라인 발굴과 바이오 플랫폼 구축을 신규사업으로 계획함.

● 매출구성은 반도체 74.56%, 단열재 등 21.42%, 디스플레이 4.02%로 이루어져 있음

 

기업명 (주)코디엠(224060)
기업구분 중소기업, 코스닥
대표자 황정훈
업종 반도체 제조용기계제조업
상장일 2015,12.29
매출액 117억 8534만
종업원 62명
본사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공단2길 62

 

 

2005년 9월 기술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기술우수기업에 선정되었고, 2006년 12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인증을 획득했다. 2010년부터는 HP/CP 설비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삼성전자 HP/CP 장비의 대부분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또 삼성전자와 대일본스크린(DNS)사와의 합작법인인 세메스의 반도체 장비개발에 함께 참여하였고, 세정장비와 도포 · 현상장비의 OEM방식 공급을 시작하였다.

2012년 3월 (주)코디에스를 자회사로 편입했으며, 2013년 3월 상호를 오에프티(주)에서 (주)코디엠으로 변경했다. 2013년 4월 ISO 9001:2008 인증과 ISO 14001:2004 인증을 각각 획득했다.

2015년부터는 신규 장비인 접착장비를 수주하여 OEM방식 공급을 시작하였다. 이 해 12월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했다. 2016년 12월 항암제신약개발을 위해 '웰마커바이오'를 설립하고 바이오 플랫폼 사업에 진출했다.

2017년 2월 계열회사인 (주)이에스브이에 100억 원(제3자 배정 유상증자)을 출자했으며, 4월에는 이에스브이와 손잡고 첨단 바이오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했다. 또 삼성서울병원 바이오-세포치료제, 숙명여대 나노바이오소재 개발팀과 손잡고 5조 원 규모의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신약개발 기업 (주)바이오펩을 설립했다. 2019년 2월 자회사인 (주)테크론(지분율 100%)을 흡수합병함에 따라 테크론은 소멸법인이 되었다.

(주)코디엠은 주력 제품인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를 주로 삼성전자의 자회사인 세메스와 삼성디스플레이에 공급하고 있다. 반도체 장비는 반도체 제조 전()공정에 사용되며, 세정장비와 도포/현상장비로 구성되어 있다.

(주)코디엠은 건물 총 1,872평 중 1,212평의 10,000클래스급 크린룸(반도체장비 제작용 크린룸 612평, 디스플레이 제작용 대형 크린룸 600평)을 보유하고 있으며, 나노급 작업이 필요한 반도체 CLAEN, PHOTO설비의 생산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대형화 장비도 제작이 가능하다.

(주)코디엠의 자회사로는 (주)네오테크론, (주)파마웍스, CODI-M USA, (주)셀포리움, 코디엠 VINA 등이 있다. 2018년 12월 말 기준 (주)코디엠의 최대주주는 코디엠바이오컨소시엄이며, 보유 지분은 11.9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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